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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1911년 1월 12일 자 <매일신보>에 실린 '은사공채 본(本)증권의 하부(下附)'라는 기사는 공작과 후작·백작·자작·남작을 '공족 및 귀족'으로 구분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17
  • 한편으로는 1910년 10월 7일 '조선귀족령'을 공포하여 병탄에 공이 있거나 왕족, 구한국의 대신·고위관료 등 76명(4명 반납)에게 후작·백작·자작·남작 등의 작위를 주고, 전국의
    www.ohmynews.com 2023-09-13